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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 자발성에
세상은 변화됩니다
성도는 구원 받으려 선을 행하지 않습니다.
구원 받은 은혜에 감격하여 선을 행합니다.
장애인 자립사역 운동을 한창할 때였습니다. 하나님은 무명의 목회자인 서진교 목사를 교회의 강단에 세우기 시작하셨습니다. 무슨 말씀을 전할지 기도하던 중에 감동이 임했습니다. 복음을 전하라는 것이었습니다. 가는 곳곳마다 복음을 전했습니다.
장애인 사역을 설명하지 않아도 교회와 성도님들이 스스로 찾아서 동역했습니다. 내가 받은 구원의 은혜에 감격하여 자발적으로 주의 일에 헌신했습니다. 복음의 자발성이었습니다. 일만 장애인 파송운동은 삽시간에 한국교회로 퍼졌습니다. 복음의 자발성이 세상을 바꿉니다.

What We 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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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장애인 가족 지원
매일 병원과 발달센터에서 장애인 가족들을 만납니다. 깊은 우울증에 빠진 어머님들, 어려운 형편에 치료를 포기하려는 가족들과 함께 합니다. 장기적으로 장애아 가족이 숨 쉴 수 있는 발달센터와 학교를 준비 중입니다.

02
일만 장애인 파송운동
한국교회가 장애인의 자립과 비장애인의 편견을 해소하는 일에 동역해주시길 외치고 있습니다. 일만 명의 장애인이 일을 하면 장애인 일만 가정이 회복됩니다. 수백만 비장애인의 편견이 깨집니다. 모두 함께 사는 세상이 이루어집니다.

03
목회자와 선교사 가정 지원
개척교회 목회자와 선교사님 부부를 모시고 유명한 한의원에 갑니다. 치료를 받고 한약을 지어드립니다. 건강이 많이 상하셨기 때문입니다. 재정과 꼭 필요한 물품을 보내드립니다.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합니다. 함께 걸어갑니다.

04
교회와 기관의 네트워킹 사역
내가 서있는 곳에서 한 발자국만 낮은 데로 오면, 못 보던 곳들이 보입니다. 낮은 데에 신음하는 작은 자들이 참 많습니다. 교회는 그들을 향한 부채의식이 있습니다. 돕고 싶어합니다. 기관들과 교회의 네트워킹을 돕습니다.

05
두렙돈쭐 캠페인
전국에 기독교서점을 방문하고, 인근 교회에 알립니다. 성경이 없는 기독교서점에 하나님이 성경을 보내주시고, "새롭게 하소서"를 통해 많은 이들이 서점을 다시 떠올렸습니다. 교회를 지켜준 기독교서점을 이제는 교회가 지켜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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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환우 지원사역
병원에서 안타까운 소식을 많이 듣습니다. 아픈 것도 서러운데, 병원비가 없어서 힘든 이들을 많이 만납니다. 함께 기도하며, 수술비와 치료비를 지원합니다. 병동에 환자들, 특별히 소아병동에 아이들을 위한 선물을 전달합니다.